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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어 곁이니까> 신간 2013/02/25  
"내가 춤을 추면 달은 내 문장으로 들어온답니다.
당신이 춤을 추면 내 문장은 달 속에서 일식을 하고
월식을 하면서 당신의 몸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게 내가 아는 연분입니다. "
서러워 말아요. 당신을 서성거리기에도 나의 이 생이 모자라니까요.

<자고있어 곁이니까> 중에서.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웃는 나의 아기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받쳐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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