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2014 안녕 2015/01/02
2014년 12월 31일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서야
2014년을 정리해본다.

한해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큰 변화들이 있었던 해였다.

1. 복직을 결심하고 파주에서 불광동으로 이사를 했고  
2. 매일 출근을 하는 삶을 시작했고
3. 상반기에 겨울이가 뱃속에 자리를 잡았고
4. 소울&겨울이와 발리로 여행을 다녀왔다.

다행히 엄청난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은 무난했고
소울이도 고니도 심하게 아픈곳 없이 살아주었고
고니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양의 작업들을 해내며
아침마다 소울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아빠 노릇을 해주었고
겨울이도 뱃속에서 무리없이 잘 자라주어
이제 곧 세상에 나올일만 남았으니
이만하면 2014년도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올듯 나올듯 아직까지 진행중인 책작업이
아쉽지만 4년을 기다렸는데 뭐.
해를 넘기면 어떤가!라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2015년 teeyang의 핫이슈로 삼아볼란다.

서른 여섯해를 이렇게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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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안녕

244

  학기말

234

  9개월의 나

327

  별과 별사이

263

  겨울일기| 물병자리 그리고 양띠

325

  겨울일기| 29주 4일 입체초음파

517

  4년차 부부의 결혼기념일

362

  결혼 기념일

289

  겨울일기| 꼬물락 꼬물락

313

  겨울일기| 나 여기 있어요.

259

  중얼중얼

259

  임신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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