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겨울일기| 꼬물락 꼬물락 2014/11/05
어느덧 28주에 접어들었다. 8개월의 시작.
역시 몸이 전과 다르게 무. 겁. 다.

자다가도 다리에 쥐가나고 (짱아픔)
집에가서는 계속 서서 일하다보니 자려고 누우면
온 몸이 뻐근하고 배는 땡기고 하는 증상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이는 뱃속에서 꼬물꼬물
발차기를 하도 열심히해서 잠들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래도 발차기 때문에 잠을 깨지는 않는다만...;;;

어떤 녀석이 나올지. 심히 기대가 된다.
배 모양은 딸래미 같다고 이야기하지만
발차기 수준은 영락없는 아들래미.
뭐.. 초음파에서 너무 명확하게 본터라
성별이 바뀌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ㅋㅋㅋ


엄마 뱃속에 방을 잡은지 8개월의 겨울이는
열심히 발차기를 하며 자라고 있다.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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