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메르스 2015/06/15
이 아름다운 계절에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로 꼼짝못하고
집에만 갇혀지내는 신세가 되었다.
소울이는 열이 오르락내리락
알고보니 임파선이 심하게 부었었고
그 와중에 다리의 인대가 늘어나는지
깁스도 며칠 하고 있었다.
덕분에 3주 가까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고
심지어 어린이집 공사를 하는 통에 엄마랑 딱 붙어서
지내고 있다.

아침에는 류이의 옹알이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는 고니와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지만
나의 하루는 어쩐지 피곤하다.
충만감과 우울감이 동시에 찾아오는 상태.

답은 없다.
이런 시기도 곧 지나겠지...
하루 빨리 메르스의 공포도 사라지길 바랄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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