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어느덧 2015/05/21
류이가 태어난지 50일 이후
50일이 지나 100일이 되었고
100일이 지난 류이는 115일째 되던 날부터
맨정신에도 뒤집기에 성공한다.
한번 성공한 이후로는 끊임없이 시도한다.

끊임없이 시도하는 자세. 배울만하다만
엄마 입장에서는 좀 피곤하기도 하다.
주변에서는 가만히 누워만 있을 때가 편하다며  
되도록이면 뒤집기는 천천히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뒤집기를 할때가 되어 뒤집기를 하는 류이를 보니 기특하기도 하다.

자연스러움.

앞으로 발달단계에 맞춰 얼마나 많은 과업들을 이뤄나갈라나 우리 류이.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기특하게 해나가겠지.

요즘 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는
류이와 눈맞춤할때이다.
그러나 눈맞춤 이외의 시간에는 알수없는 불안과 피곤함과 무력감이 찾아온다.


어느덧 아름다운 계절 5월이 되었고
나의 두번째 책은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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