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15일만에 2015/02/09
류이를 낳은지 15일만에 샤워를 했다.
조리원이 워낙 더운터라 늘 땀을 흘리고-
덕분에 내 몸에선 젖내와 땀내와 기타 등등의 냄새로 뒤범벅된 상태였다.
류이에게 젖물리기 미안할 정도로.

몸이 점점 회복되고 있지만
금새 피곤해지는 나.
역시 늙은건 숨길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5일만 있으면 조리원을 나간다.
피곤의 연속이겠지만
우리집에서의 시간들이 기대되기도 한다.
아마도 치열할 시간들이 되겠지...

마음을 단단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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