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희귀한 생태계 2015/02/05
조리원 생활 5일차.
똑같은 꽃무늬 옷을 입고
저마다 다른 사연을 안고 태어난 신생아를 돌보는 엄마들이 있는곳.
젖 물리는 일이 최고의 과제이고
젖량 많은 엄마가 최고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곳이다.

둘째를 출산한 엄마들의 여유와
첫째를 출산한 엄마들의 전전긍긍사이를 지켜보며
나는 오지랖을 떨까말까. 적당히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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