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방학이라는 시간을 2017/09/01
방학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내 시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던게 오산이었다 .
방학의 대부분의 시간은 아이들과 함께 보냈고 그 사이사이 짬 같은 날들만  시간으로 쓸 수 있었는데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여서 뭘하지?? 뭘하지?? 하다가
어영부영 지나가 버린 날도 많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평일에 가고 싶었던 장소를 가보며 나의 시간들을 채웠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두권의 책을 썼는데
소울기록을 정리할까하며 여러 출판물을 펼쳐보니
과연 누가 읽을까? 살까?
그냥 한권 만들어 내가 지니고 있다가 소울이에게 줄까? 싶었다.

이번 방학목표는 소울기록 정리였는데
정리를 시작한 걸로 의의를 두어야겠다.


서른 아홉의 나는 내가 생각했던 나의 모습은 아닌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딱히 생각해 둔 모습은 없지만

제법 삐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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