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5월 2017/05/15
새벽 5시 30분
수영을 하러 집을 나섰다.
환한 아침,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모처럼 오리발을 끼고 수영을 했고
물살을 가르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었다.
서핑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5월이 되니 학교업무도 제법 한가해졌다.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으니..)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뭐 그냥 월요일이라도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엇그제 막둥이가 시집을 갔다.
5월의 신부가 된 미연이. 역시나 이뻤다.
언젠간 결혼을 하겠지 싶었는데
미연이답게 결혼을 후다다닥 해치웠다.

몇년전 내 결혼식 사진을 다시 찾아봤다.
새삼스러웠다. 새삼.

인생이 잘도 흘러가고 있구나.
내 인생아. 잘. 흘러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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