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yang's diary

:: 수영 2단계 2017/03/22
복직을 하고 수영을 계속하고 싶어서 선택한 새벽수영.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할 수 있는 한 주3일을 가려고 노력중이다.
그것이 내 의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지만. 여튼.

첫날 새벽수영을 가서 깜짝 놀랐다.
다들 너무 잘하시는거다. 자유영 4바퀴 따위는 껌이라는듯. 돌고 또 돌아도 지친 기색이 안보였다.
11시 주부반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어쨌거나 잘 따라가보자라고 결심을 했다.

(오늘) 수요일 자유수영에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내가 들어라는 레인에 쓰여진 푯말을 보고 내가 왜그리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다.

'상급'

아. 상급반 레인이였구나. ㅡㅡ;;
어쩌다보니 나는 중급에서 상급반으로 레벨업되었고
그 레벨을 따라가려고 아둥바둥 물질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한달만 잘 버티면
숨이 덜 차려나??


물속을 휘젓는 느낌이 좋다.


덧. 칭찬을 잘 안하시는 중급반샘께(지금 상급반 새벽수영도 가르치신다)
"잘 따라가시네요!" 라는 칭찬도 들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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