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에서  2007-06-14   

@ 태백.예수원에서 내려오는 길

예수원을 찾아 갔을때,  나는,
뭔가 대단한 결심이 서거나 인생의 큰 변화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여행에서처럼.
조용한 그곳에서의 시간이 오랜 잔상으로 남아
마음이 시끄러울때에 이따금씩 나를 토닥여줄뿐이다.
그거면 족하다.

내가 당신한테 바라는 것도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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