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자리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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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머리 꼭대기에 와 있었다.
어쨌거나 태양을 피해 몸을 숨겨야했다. 그래서 찾아간 카페. 그리고 창가 자리.

"어서와-! 여기가 너의 자리야" 라고 나의 자리는 말을 건낸다.

그렇게 너의 자리가 되어주고 싶어.
그렇게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2007.8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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