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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방 216] 보통의존재_ 이석원 2010/02/27
솔직한. 이라는 형용사가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보통의 존재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보통스럽지 않은 존재였다. ㅋ

한남자의 일기장을 훔쳐보면서
키득거리기도 하고 맞장구쳐보기도하고-
상상마당 콘서트장에서 처음 봤을때,
"저 화난거 아니에요" 그 모습을 계속 상상하며 읽었다.

엊그제 5집 앨범마저 사버렸다.

p 216
두사람

"계속 내 생각만 나지?"
"네"
"어려서 그래"
"나도 계속 네 생각만 나"
"왜요"
"늙어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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